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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이야기] 2019 에이원그룹 송년회 -2부 송년회 -]
안녕하세요, 기업이전 전문가그룹 에이원입니다.
볼링장에서 몸을 푼 뒤 송년회장소로 이동을 했는데요,
준비과정과 행사 진행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개회사 시작과 동시에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의
에이원그룹 송년회로 함께 가시죠!
송년회 장소에 부장님들께서 현수막을 걸어주고 계시는데요,
에이원그룹의 송년회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같았답니다.
회식 장소 앞에는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각자의 이름으로된
소주병과 회식이 끝날 때 줄 와인세트도 함께 세팅했습니다.
한 해동안 고생 많았을 직원분들을 위해서 또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직원분들을 위해서
각자 다른 응원메세지를 넣어 기운을 보탰습니다.
과장님들의 노래와 물흐르는 듯한 진행솜씨로 분위기가 금방 달아올랐습니다.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는 일이 있었는데요.
에이원과 에이원로지스틱스를 대표하는 대표님들과 경영지원 본부장님,
부장님의 개회사가 끝날때마다 짠!짠!짠!짠!
혈중 열정농도 100%를 채우고 볼링대회
상금분배와 함께 노래자랑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볼링대회 꼴등들과 개인 1등을 시상했는데요,
꼴등들에게는 기운내라고 레모나시상이 있었습니다.
개인 1등에겐 각각 상금 30만원씩이 돌아가서 모두들 축하해주었답니다.
팀별로도 나와서 노래를 불러주셨는데요,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호응도도
조금씩 올라가고 점점 더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 1등에겐 50만원의 팀상금이!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게임도 즐기면서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송년회의 마무리가 지어지고 있었는데요,
모두들 행복했던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찾아오지 않으면 기회를 만들어라"
- 밀턴 벌리아주
마냥 멈춰있는게 아닌 항상 움직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에이원그룹이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