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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이야기] 2019 에이원그룹 송년회 -1부 볼링대회 -]
안녕하세요, 기업이전 전문가 그룹 에이원입니다.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과 함께 팀워크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함께 땀흘리고 응원하면서
더 욱 더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답니다.
지난 12월 23일 에이원그룹에선 볼링대회겸 송년회를 진행했는데요,
뜨거웠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총 9개조로 나누어 진행된 볼링대회는 에이원과 에이원로지스틱스,
현장팀장님들까지 모두 섞여 어우러지는 자리였답니다.
또 각 조별로도 남성, 여성 각 1등에게도 상금이 주어졌기때문에
더더욱이 열심히들 임했습니다.
과장님께선 볼링을 해보신적이 없다하시면서도
아주 멋진 포즈로 볼링공을 굴리십니다.
볼링은 아마추어지만 응원은 프로급!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볼링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부장님은
피니시포즈도 끝내주시네요.
"나 진짜 볼링 못해~"라고 계속 말씀하시던 본부장님은
결국 꼴등하셨습니다.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 아닌가요?
모두들 아침부터 진행된 행사에 지칠법도한데도
볼링에 푹빠져서 세게임까지 진행하는 팀도 있었습니다.
팀별로 진행되는 총합게임을 위해 서로 화이팅을 자주 외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였는데요,
볼링장전체가 떠나가라 화이팅을
해주는 모습에 저까지 힘을 얻었답니다.
땀흘리며 하나된 볼링대회를 끝낸 뒤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송년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